사람사는게 다 마찬가지겠지만 늘 완벽한 건 없는거같아요. 내가 하려는 계획과 틀어져 다시 수정하고 실천하고...그리고 나중에 돌아봤을때 후회가 남기마련인듯.
100프로를 목표로 한다면 지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을 최대한 많이 이루기위해서 노력한다면 늘 목표를 위해 달리게되는것이죠.
벌써 2월인데 새해계획이 그새 실패하고...다시세우고...정말 늘 반복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노력한다는 그자체...그것을 긍정으로 안고 살아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