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때 걸으려고 노력한 마음이면 세상일 쉽게 할 수 있다구요.

아이가 온전히 자기 힘으로 걸을때까지는 수백번...수천번 넘어짐을 겪고..그걸 이겨낸후에 비로소 혼자 걷고 뛰게 되듯...우리가 그런 노력이면 못할게 없다는 거겠죠.

 

때론 내가 계획했던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않아 좌절하고 낙심할때도 있고....

열심히 시간투자하며 노력했지만 허투루 되더라도...다시 우뚝 일어설 자신이 있어야겠죠.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이번달이 참 고비이면서 중요한 시기인데요.

최고는 아니더라도 늘 최선다하는 사람이 되고푸네요. 계획한 바 이뤄지면 더더욱 좋겠구요. 화이팅^^

Posted by 지둥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