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교육을 받게되었어요.

왜 그동안 기본적인 걸 놓치고 살았는지...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돈생각하고 상황 이것저것 생각하고 망설였다면 아직도 그자리에 있겠지만...

도전하는 자체가 이미 반은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다른사람보다 특별히 지식이 많거나 많이 배우거나 똑똑하거나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만 장점이라면 내가 한가지에 몰두하면 잠을 쪼개서라도 해야하는 근성~ 끈기와 열정이 있다는 것이죠.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없다 했듯~ 난 내분야 최고가 되기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화이팅~

 

결과야 어떻든....조금이라도 성장하길 바라면서^^

Posted by 지둥이맘 :